길동 노래주점 재밌는 윤부장 기억에 남네요
- 2020 dbsqnwkd
- 2022년 4월 19일
- 1분 분량

길동 노래주점
그저께 달린 후기하나 적습니다. 아는 형님들과 신사동에서 술 좀 마시다가 제가 좋은 곳 있다고 꼬셔서 놀러갈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형님들한데 실수할까봐 미리 윤부장에게 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픽업요청해서 10분만에 편하게 가게 도착했습니다 형님들 모시고 룸에 들어가 윤부장 소개시켜줬더니 다들 좋아하네요 형님들이 윤부장님이랑 얘기하느라 정신이 팔려 있던 순간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언니들 정말 많이 본듯...한 30명넘게 본듯해요. 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 윤부장님이 그 중에 수진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줘서 초이스했습니다 키가 작고 아담하게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보이는 모습 그래도 애교가 참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이런 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데 이렇게 아담하고 앙증맞은 아가씨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ㅎ오예~ 리듬을 타면서 출렁이는 가슴 쳐다보느라 노래감상은 하나도 못했다는... 속옷을 얇은걸 입어서 그런지 꼭지도 다 드러나서 그것 쳐다보느라 꼴려 죽을뻔했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길동 노래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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