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2 명품 와꾸녀가 즐비한곳 길동윤부장
- 2020 dbsqnwkd
- 2022년 5월 30일
- 1분 분량

길동노래방2
와꾸녀 만나고 싶을때마다 달리는곳... 바로 길동윤부장. 윤부장님한테 전화하고 극강 와꾸녀 앉혀주면 가겠다고 협박을 했더니 초극강 와꾸녀로 앉혀줄테니 코피쏟을 각오하라고 협박?하시네요. 윤부장님의 자신감이 넘 멋있었다는...
저녁 대충 때우고 길동윤부장으로 향합니다. 독고로 가는맛을 알고나서부터는 왠만해서는 여럿이서는 잘 가지지않게되더라구요. 술값에 대한 부담도 없고 내가 알아서 나만 잘놀면 되니까 신경 쓸필요도 없어서 독고가 좋은듯합니다. 나만그런건가?
룸으로 바로 들억가서 윤부장님이 한명... 초극강와꾸녀를 데려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한 5분됐을까? 문이 열리면서 윤부장과 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초극강와꾸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얼굴이 몸매를 카바해서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그러한 상태의 아가씨였습니다. 두말할필요없이 바로 앉혔죠... 윤부장님한테 땡큐 사인 보내고 술 말아서 마시는데 마인드도 제대로 탑재되어있네요...
나이는 어린데 교육이 나름 잘되어있는 아가씨였습니다.이름은 지은... 미대졸업하고 그림그리면서 산다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손도 아주 예뻤습니다.
희고 가녀린 손으로 따라주는 술맛은 정말로 일품이었네요... 딱히 찐한 뭔가를 하진않았지만 너무도 뿌듯한 달림이었네요. 나오면서 윤부장님한테 재방때 지정이라고 큰소리로 찜하고 나왔습니다~ㅎ
길동노래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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